2008년 12월 15일
모든 것은 그대에게 달려있다
삶 그 자체는 중립적이다. 삶이 아름다워지고 추해지는 것은 우리가 어떤 에너지를 갖고 사느냐에 달려 있다.
만일 그대가 삶에 아름다운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 삶이 아름다워진다. 가만히 앉아 삶이 아름다워지기만 기다린다면 결코 삶이 아름다워질 수 없다. 그대가 아름다운 삶을 창조해야 한다. 아름다움은 바위와 같은 사물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창조되어야 한다. 그대가 삶에 비전을 불어넣고 채색해야 한다. 삶에다 노랫말을 지어야 한다. 바로 그때 삶이 아름다워진다.
따라서 그대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행위 속에서 아름다움이 생겨난다. 창조의 행위를 멈추면 아름다움도 없다. 아름다움은 창조물이다, 추함 역시 창조물이다. 행복도 비참함도 창조의 대상이다. 그대의 삶은 그대가 행한 대로만 이루어질 뿐이다. 그대가 행하지 않은 것까지 이룰 수는 없다. 이것이 바로 카르마(業)의 전체 원리이다.
그대가 행한 대로 돌아온다. 삶은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텅 빈 캔버스이다. 아름다운 전경을 그릴 수도 있고, 무시무시한 악마와 위험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릴 수도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그대 몫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그릴지, 아니면 악몽을 그릴지는 오직 그대에게 달려 있다.
일단 이것을 이해하게 되면, 삶은 아주 간단 명료해진다. 그대가 삶의 주인이다. 삶을 책임지는 이는 바로 그대이다. 우리는 보통 삶에는 아름다운 면과 추한 면이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이다. 삶은 하나의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 삶은 그데에게 필요한 모든 기회를 제공한다. 이제 그 기회를 그대 것으로 하라. 삶은 전적으로 그대 노력에 달려 있다.
# by | 2008/12/15 19:36 | 業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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